2020년 10월 25일(일) 오후 4시,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진행된 문화다양성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.
61편의 출품작 중 38편을 1차로 추려낸 후 2차 심사를 통해 7편을 수상후보작으로 선정하였다.
이 작품들은 맘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.
대상은 이란 난민 청소년의 실제 사건을 다룬 <슈퍼스타>의 이태양 학생이 차지하였고, 부문별로 두 편을 뽑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시상하였다.
대상 시상자로 참석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MAMF(맘프) 2020 의 폐회인사를 통해 "포용과 상생협력의 대한민국을 만들자"고 말했다.